인사말

ceo

네트워크 공동브랜드 빈헤어비즈

  • 1. 오픈의 시대
  • 이전에는 독창적인 미용기술이 있다면 쉽게 경쟁력을 갖추어
    미용실을 편하게 운영을 하였습니다
    어제에 미용실이 기술로 승부하는 시대라면 현재는 수많은
    정보와 미용기술이 공유되는 시대 오픈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더 이상
    별개의 공간이 아니라는 것도 인지해야 합니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동안 미용실을 떠날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올바른 선택을 할 때인 것입니다!
  • 2. 살아남는 자가 승자인 시대
  • 왜 이렇게 되었을까?
    “다른 사람은 망해도 나는 기술이 좋으니까 나만 잘하면” 된다.
    “나는 빵을 잘 만들어 빵도 맛있다” 이러한 안일하고 아주 위험한 착각에 개인제빵 업자들은 사라져 간 것이며. 현재 중소형 미용실이 딜레마에 큰 원인 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승자가 살아남는 시대가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승자인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어제에 미용실은 기술만이 필요 했지만 오늘에 미용실은 마케팅 기술 서비스가 어우러져야 되는 것입니다
  • 3. 거품 없는 비용
  • 커뮤니티 형식의 헤어네트워크 브랜드는 거품 없는 비용으로 가맹점 또는 가입적으로 가입 가능하며 마케팅을 통한 신규 고객 창출과 더불어 체계화된 미용기술과 매뉴얼 사용으로 저가격 탈피라는 원칙을 지켜나가 미용기술발전과 함께 새로운 웰빙 퓨전 미용시장을 만들어가며 항상 미용전문 제품 사용으로 소비자가 정성이 담긴 미용기술과 서비스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